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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흔적을 찾아서80

플래닛 진구님들 닉 네임(nickname) 소개하기 사랑하는 풀랫 닛 친구님들 ~~!!    안녕하세요.~~    나무 잎 우수수 떨어진 나목(裸木)들의 앙상한 가지들이 찬 바람에    떨고 있는 계절.한해가 저물어 가는 황혼(黃昏)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오면 이듬해 풍년이 든.. 2007. 12. 28.
대청호 주변 은앵 잎 비오듯 쏟아지는 동영상 그렇게 무덥고 붐비던 여름이 지나가드니, 10월 상달도 이젠 역사의 뒤안 길로 스러져 갔습니다. 많은 바쁨과 시련, 복잡한 생활속에서 뒤엉켰던 시간들... 이제 가을의 막바지. 온 산야가 붉게 물들드니. 이제 낙엽되여 떨어지는 11월중순에 접어드니 마음이 어수선해 지는것 같은 느낌이.. 2007. 11. 11.
대청호의 나의 가을 맞이 나는 근간 건강 때문에 대전에서 허리 치료 받으려 다니고 있다. 입소문에서 입 소문으로 허리 치료 유명 소문이 난 의원이다. 치료 받으려 온 환자 서울 부산 수원 보성,포항.마산.제주도등 잔국 각지에서 많이 치료 받으려 오고 있었다.내 건강이 금년 3월부터 문제가 생겨 계속 치료도 2.. 2007. 11. 11.
[스크랩] 고향의 셩묘길에서 가을은 익어가고 있다. 그 동안 태풍(나리.위풍)도 두번 지나가고 비가 계속 내려 고향 산소 성묘길이 어려웠다. 걷지도 잘 못해 건강에 문제가 있지만 , 오늘은 산소 관리자에게 전화 해 놓고 고향으로 춥발하다 오늘 지압 시술예약을 취소하고 날씨도 화사항 가을 하늘이라..... 고향에 가는 길도에 들판에 나락은 익어가는 .. 2007. 9. 21.
[스크랩] 삼복 더위에 생각나는 점심,꽁보리밥과 된장 풋고추 꽁보리밥과 된장에 풋고추 점심 내 어릴 때 먹었던 꽁보리밥 , 된장 풋고추 찍어 먹었던 그 때 점심 생각이 오늘 불현듯 일어난다. 시골에서 고추잠자리 하늘을 날고 모기 떼 극성이던 그 시골 어릴때 생각.땀 방을 줄줄 흘리며 뛰어 놀던 그때 그 시절.삼복 여름철 점심때가 되면 아버지,어머님께서 뒷.. 2007. 8. 3.
[스크랩] 야통위반이란 이야기를 들어 보셰나요.? 나는 지금부터42년 전 이야기가 우연중에 생각이 나서 그 때의 추억을 기억하고자 한다. 그 때는 패기 넘치는 젊었을 때의 일이다. 나는 그때 마산시내 모 중학교에 근무 당시 부산에 출장 가서 일었났던 이야기다. 나는 그 때 마산 시내 모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도교육위원회가 부산과 경남이 .. 2007.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