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모임 통지서 문안(예) 모음53 6月 定期總會를 알려드립니다 // 6月 定期總會를 알려드립니다 싱싱한 綠陰의 季節, 유월 山과 들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하고,시원하고 싱싱한 바람을 주기도합니다. 산행 길 밤나무 숲 밤꽃이 하얗게 滿開하여 내 뿜는 香氣 내음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時間은 빨리 흐른다, 특히 .. 2012. 6. 15. 5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5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산들바람이 아카시아 香氣를 실어 나르고, 新綠들이 몸짓으로 초 여름을 맞이하려는 싱그러운 季節. 눈부시게 아름다운 五月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지고 새들이 노래하며, 모든 生命의 躍動이 始作되는 가장 生動感있는 季節이기도 합니다. 머문 듯 가는 .. 2012. 5. 14. 2012년 “ 4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 “ 4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 세월이 구름처럼 흘러 사월도 중순입니다 노란산수유,화사한 매화,진분홍빛 진달래,눈처럼 하얀 화려한 벗꽃이 자태를 뽄 내며 멋을 부리드니,봄비 맞은 꽃잎이 꽃비되여 흘러 내립니다 밭어귀 복사꽃 꽃망울이 나와 방싯웃고,하얀목련도 아름답게 피.. 2012. 4. 15. 12년 3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 3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萬物이 生動하는 季節, 活氣찬 새봄 春 3月 中旬입니다 窓門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 気運을 느끼게 합니다 산과 들에 파릇파릇 움트던 새싹이 봄 人事한지가 엊 그제인데 벌써 포근한 실바람과 아지랑이가 넘실되는 活氣찬 봄 気運이 우.. 2012. 3. 18. 12년 2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2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봄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 집 뜰 안을 서성이는 가벼운 발걸움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이해인 / 봄이 오는 길목에서 詩귀에서- 立春 雨水도 지나 봄이 .. 2012. 2. 20. “12년 1월 月例會를 알려드립니다”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본 일출 “1월 月例會를 알려드립니다” 새로 맞이한 2012년 흑룡의 해 壬辰年 “始作을 잘 해야만 잘 된다”는 俗談과 같이希望의 올 한해 우리삶을 위해 맑고 고운 心性과 맑은 靈魂으로 서로 사랑하며 함께 配慮하고 疏通하며 始作했으면 참좋겠습니다 .. 2012. 1. 7.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