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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감동을 주는 글298

어느 노인의 유언장(영상글 첨부) ​ ♥ 어느 노인의 유언장 ♥ ​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 되었다. ​ 하지만 장성한 두 아들은 처자식을 먹여 살리느라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 그리고 그것을 집에 가져와 그 안에 유리 조각을 가득 채우고 틈실한 자물쇠를 채웠다. ​ 어느 날 아들이 아버지 집에 와 아버지의 침상 밑에 못 보던 궤짝 하나를 발견했다. ​ 아들들이 그것이 무어냐고 물으면 노인은 신경 쓰지말라고 말할 뿐이었다. ​ 궁금해진 아들들은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서 그것을 열어보려 하였지만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서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 궁금한 것은 그 안에서 .. 2022. 10. 18.
가슴울리는 감동글 (영상글 첨부) ♥ 가슴울리는 감동글 ♥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했고,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면서 난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아홉살 밖에 안 되는 소녀였다. "아저씨! 아저씨는 여긴 왜 왔어?" "야! 꼬마야! 아저씨 귀찮으니까 저리 가서 놀아." "아.. 아저씨! 왜 그렇게 눈에 붕대를 감고 있어? 꼭 미이라 같다." "야! .. 2021. 1. 20.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영상글 첨부) ♥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 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 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 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이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게 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를 가졌을 무렵, 대장암 진단으로 이미 한 쪽 대장을 잘라 낸 남자는 그 후 기적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 다시 발병한 대장암은 남은 한 쪽마져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하고야 만다. 그 이후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남자. 아직 그는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아직은 밝게 웃고 있는 가족의 오붓한 모습. 대장 절제도 했는데 더이상 있을 수 .. 2020. 12. 7.
돈보다 고귀한 사랑 (영상글 첨부) 돈보다 고귀한 사랑 노래하는 가수 조용필씨의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를 공개합니다. 조용필씨의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조용필씨가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 한 요양병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그 병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가 ~ 조용필씨의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입원 8년 만에 기적같은 반응으로 처음 감정을 나타내어 보인 것이었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 측에서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씨가 직접 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 줄 수 없냐?'며 아니면 잠깐와서 얼굴이라도 보게 해줄 수 없냐?'고 부탁을 했다"고 전했답니다. 매니저 최동규.. 2020. 7. 5.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 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 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너무 .. 2020. 6. 23.
어린이 서울 글짓기대회 수상작(어린이 날 노래 첨부) 어린이 서울 글짓기대회 수상작 (이 글은15.10.02 서울 글짓기대회에서 "1등한 글"임.)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