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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moon" 한문석 시인방53

누군가 그랬다/한문석 누군가 그랬다. 한문석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아름답다고 흔적없는 사랑이 어디 있겠나. 그리움 없는 사랑이 어디 있겠나.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가끔 힘들다고 힘든 만큼 아픔도 크다고 아픔이 큰 만큼 사랑도 깊어 간다고 누군가 그랬다. 사랑은 세월 가면 잊혀질 줄 알았다고 잊을 수.. 2015. 7. 7.
아픈 사랑/한문석 아픈 사랑/한문석 미치도록 그리웠고 미치도록 외로왔다. 임을 떠나 보낸 그 후부터 내가슴은 그리움에 타 들어가고 외로움에 병들어 갔다.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았고 임을 잊으려할 수록 더더욱 임이 그리워졌다. 언제나 임은 내심장 깊숙히 영원히 떠날줄을 모른다. 임을향한 나의사.. 2015. 7. 7.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 한문석 ↓↓아래부터 복사 하세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 한문석 산다는 것이 힘들다고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은 누구나 한번쯤 겪게되는 일이다. 비록 지금은 어렵고 힘든 삶일 지라도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 한다면 마침내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이라 .. 2015. 6. 28.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한문석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한문석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마주앉아 한잔의 찐한 커피 한잔을 마주하고 이 밤이 하얗게 세도록 정겨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을 이야기하고 추억을 이야기하며 함께 아름다운 음.. 2015. 6. 20.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한문석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한문석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그 무섭고도 암담 (暗潭) 한 현실(現實)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청춘(靑春)을 불사르고 초개(草芥)와 같이 목숨을 바친 호국(護國)영령(英靈)들이여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 조국이 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청춘(靑春).. 2015. 6. 6.
독단(獨斷)을 버려라./ *한문석* 독단(獨斷)을 버려라./ *한문석* 독단(獨斷)을 버려라. 자신의 이익(利益)과 탐욕(貪慾)을위해 남을 시기하고 질투(嫉妬)하며 모함 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은 곧 자신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한걸음 물러서는 법을 배워라. 남을 비난 하기 보다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한번 성찰(省察)해보라. ..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