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차영신 시인방261 우체국가는길 /詩 별아 차 영 신 우체국가는길 /詩 별아 차 영 신 우체국 가는길에 봄을 만났다. 길섶에 싹이 움트고 바람이 봄소식전하네. 그리운 마음 가득안고 가는길엔.반가움이 가득하고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아름다워보이는 세상 그 마음을 깨트리지말자 문을열면,사람소리 바삐 움직이고 따뜻한 친절에 서로 인.. 2020. 3. 11. 오 해 / 詩 별아 차 영 신 오 해 / 詩 별아 차 영 신 되지도 않는 수많은 말의장난 아...잠을 이루지못하고 되지도 않는 수많은 요구에 아,,먹지도 못하고 긴 하루 보냈다. 그런일들에 자유로워야하는데 아직까지 어슬프다. 내가 바보인가? 그런사람이 똑똑한건가? 갈피를 못잡겠다. 그게 인생이겠지? 긴시간 보내고 .. 2020. 3. 10. 봄의햇볕/별아 차 영 신 봄의햇볕 별아 차 영 신 . 봄의 햇볕 창문가득한데. 봄의햇볕 내마음인데. 님에게 봄의햇볕처럼 머물수 있다면... 2020. 3. 10. 머리카락 휘날리는 봄 여인 영상 제 목 ㅇ ㅇ ㅇ-- 2020. 3. 9. 너의 생각 /詩 별아 차 영 신 ="" 너의 생각 /詩 별아 차 영 신 밤이 깊어간다 너의생각. 삶에지쳤을때 기대게 해줄거야. 너만을 위하여. 구름에 가리워진달 우린 볼수있지 하얀달. 토닥토닥,아이를 달래듯이 힘들어하는너를 가만히 달래줄거야. 긴하루. 너의생각 2020. 3. 9. 알아요.그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알아요.그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나에게 뭐든 할퀴지않고 해줄려고하는 별들의 속삭임처럼 그 마음.알아요. 그럴수 있다면....바라는것 없습니다 산들거리는바람그저 문자에도 따뜻한 봄의햇볕반가움이 전해집니다 그러면됩니다알아요.그 마음 바라는것 없습니다 멀리있어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에 있는것처럼 그렇게 소망하는데.하늘에 달이.별이구름이 가득.내게로 미소짓는밤바라는것없습니다. 2020. 3. 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