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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오 해 /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3. 10.
 
오 해 / 詩  별아  차 영 신
되지도 않는
수많은 말의장난
아...잠을 이루지못하고
되지도 않는
수많은 요구에
아,,먹지도 못하고
긴 하루 보냈다.
그런일들에 자유로워야하는데
아직까지 어슬프다.
내가 바보인가?
그런사람이 똑똑한건가?
갈피를 못잡겠다.
그게 인생이겠지?
긴시간 보내고 
그래 내가 달래자.
상대방은 실컨 말장난해놓고
그래도 미안해 하긴하네
원인이 자기한테 있었던것 알긴아네.
그러지마,잘지내자
했더니,그 사람도 이해해주었어 고맙다고 하네
그래 그게 인생이야.
좀 손해보고.
더 좋은사람들이 내겐 많잖아
그지?
자존심 좀버리면 어때..
오늘 하루도 밝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