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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알아요.그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3. 7.



      

    알아요.그 마음 /詩 별아 차 영 신 나에게 뭐든 할퀴지않고 해줄려고하는 별들의 속삭임처럼 그 마음.알아요. 그럴수 있다면.... 바라는것 없습니다 산들거리는바람 그저 문자에도 따뜻한 봄의햇볕 반가움이 전해집니다 그러면됩니다 알아요.그 마음 바라는것 없습니다 멀리있어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에 있는것처럼 그렇게 소망하는데. 하늘에 달이.별이 구름이 가득.내게로 미소짓는밤 바라는것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