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차영신 시인방261 돌아가야 하는데/詩 별아 차 영 신 돌아가야 하는데 /詩 별아 차 영 신돌아가야 하는데 ..너무 멀리왔는데이룰수 없는사랑에 피는꽃님과 나의 마음이지..사무치는 마음우리 헤어지지 말아요님을 만나고 님의 한결같은마음너무 늦게알고그래도 빛처럼 고운 우리님사랑할것입니다아낌없이. 2020. 6. 13. 사랑이였습니다/詩 별아 차 영 신 사랑이였습니다/詩 별아 차 영 신 마음을 빼앗기고 그 긴시간 하늘의 달처럼 별처럼 아름다운날들 사랑하는마음 알아줄것입니다 사랑이였습니다 한없이 사랑합니다. 마음을 주고 그렇게 사랑할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사랑이였습니다. 2020. 6. 12. 너무 그립지/詩 별아 차 영 신 너무 그립지/詩 별아 차 영 신 마음이 아프지 님이너무 보고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잃어버린 사랑 다시 찾고싶은데 그래선 않될것같아 마음을 모질게 먹는다 하늘에 달이 빛난다 너의 하얀얼굴 닮았다 너는 편하니? 너는 잘지내니? 괜히 나때문에 괴로워하고 않그랬으면좋겠다. 그립지 너무 그립지 목소리 듣고싶지 들을수도없다 너는지금 잠들었겠지? 고운밤 되길 바랄게 꿈속에선 만나자 2020. 6. 11. 가시장미/詩 별아 차 영 신 가시장미 /詩 별아 차 영 신 길섶에너를보고미소짓는다 꽃잎가지 바람에 흔들리고그 향기에 멈추었다향기로운 바람결에요염한 너의 자태 욕심이 비워지고너에게 향한 열정새빨간 정열안아보았다 톡,앗,,아팠다.나를 건드리지말아요님 기다리는 영혼입니다. 그 님이오실때까지기다려야합니다.건드리지말아주세요 강한비바람에도달빛어려도기다렸습니다. 오직 맑은 바람속에서도님을향한마음그래서 가시장미입니다. 아픔을주어 미안합니다.나는기다리는 가시장미입니다 Remembering - Tim Janis (여전히 마음속에 남겨진 사람) 2020. 6. 10. 가시밭길/詩 별아 차 영 신 가시밭길/詩 별아 차 영 신 이젠꽃길이고 싶습니다.두손모아 기도했던것만큼그렇게 돌아온 시간이젠 가시밭길에서헤쳐 나오고싶습니다.백설공주가 잠들었던날그렇게 기다린만큼혹...마음 알아주지않아도.혹..영영.내게 머물수 없는 사람일지언정.가시밭길에서 향기나는 꽃이고 싶습니다 2020. 6. 9. 길을 걷다가/詩 별아 차 영 신 길을 걷다가/詩 별아 차 영 신길을 걷다가하늘을본다.너가 그리운데.길을 걷다가작은 돌멩이하나발길에 톡.소리가난다.아픈 내마음처럼,그져.....살아내고.그리워하는길을 걷다가.눈물흘리면.너..왜울어? 2020. 6. 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