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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흔적을 찾아서80

잊혀지지 않는 시골풍경[4]( 옛시골풍경 영상 첨부) 잊혀지지 않는 시골풍경 고향에 살때는 그 풍경을 몰랐습니다. 어릴 때 살아왔던 그 흔적이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지고 돌이켜봐 지는지?. 그 시절이 그립고 함께했던 고향의 어릴 때 사람들이 그리워집니다. 고추 잠자리가 앉아 쉬던 우리 집 장독대.처마 밑에 주.. 2020. 2. 13.
정겨운 옛 시골 풍경 새 마을 운동 풀베기(마을공동작업) 마을 공동 풀베어 옮기는 풍경(이장 중심으로) (소년도 참가) 초가집 지붕이을 이엉과 용마루를엮고 있습니다 도리깨로 콩타작 옥수수 감이 달린감나무와 벼 탈곡하는 모습.. 시원하게 등목하기 장독대 부엌모습(경상도에서는 정지) 맷돌에 메밀 갈기 .. 2020. 2. 13.
정든 우리 시골집의 향수[3] 정든 우리 시골집의 향수[3] 우리 어렸을 때 살던 초가집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시골이 고향인 사람들은 꿈과 추억이 서려있던  고향을 잊을수가 있나요? 우리는 지금도 고향의 풍경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시골에 가보면 다들 떠나고 초라한 .. 2020. 2. 12.
어릴적 기억나는 냇가의 여름[2] 어릴적 기억나는 냇가의 여름[2] 맑은 물이 사시사철 마르지 않고 마을 앞으로 흐르는  내(川)가 있어 여름이면 어린 아이들은 물론 마을사람  까지도 잊을수 없는 냇가의 여름이었던 생각이 납니다. 책보따리 등에 메고 학교 갔다와 송알.. 2020. 2. 12.
내고향 개내(gaenea))의 모습 (1 ) 고향 개내 앞 仙遊山 내고향 개내(gaenea))의 모습 아름다운 고향 개내(gaenea)는 경남 고성군 개천면의 조그마한 마을의 순수한 마을이름입니다. 개천면(介川面)은 일반적으로 외개천(外介川5里)과 내개천(內介川3里)[ 羅洞(옛 어른들이 琵羅洞 불렀음.행정동명→羅仙里).淸光(청동.청남.육의재.샛담,행정동명 →淸光里).개내(개내.중평.차치.행정동명→佳川里)]으로 구별하였으며 , 이곳은 우리 조상들이 넋이 살아있고 어릴 때 아름다운 꿈을 가꾸어 오던 곳입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 개내는 가까이 닥아오는 듯함을 갖게 하는 아름다운 산야와 실개천,항상 맑은 물이 마르지 않고 흐르는 산수가 좋고 공기 맑고 산새 지저기는 소리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자랐던 고향 개내에 가보면 그 옛날 60여년 전에 때 묻.. 2020. 2. 12.
옛날 사용하던 농기구들 옛날 사용하던 농기구들 덕 석 배짜는 기구 (옛 방직기) 탈곡기 (홀 개) 짐 나르는 수레 새끼틀(새끼 꼬는 기계) 탈곡할때 나락은 과 알곡을 바람으로분리해내는 도구(풀구) 절 구 구 유(소 죽통) 연자 방아 삼태기 straw basket 쇠스랑 fork 종다래끼 straw little bascket 쟁기 plow 지게 vehicle in shoulder.. 2020.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