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이웃이 복이다( 11.10.29)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해 1등을 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인순이님.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무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이웃이 복이다 사실 가족은 없어도 이웃은 있어야 산다. 그것이 인간.. 2011. 10. 29. 그림자가 웃고 있다 (11.10.28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순식간에 무대를 휘어잡는 인순이님. 숲이 그녀의 노래에 빛나는 배경음이 되었습니다. 댄스 댄스~~ 아침편지 가족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신나게 몸을 흔듭니다. 그림자가 웃고 있다 그림자란 한마디로 심리의 어두운 측면이다. 가끔씩 그 그림자.. 2011. 10. 28. 희생할 준비 (11.10.27)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순식간에 무대를 휘어잡는 인순이님. 숲이 그녀의 노래에 빛나는 배경음이 되었습니다. 댄스 댄스~~ 희생할 준비 엄청난 업적을 이룬 사람들로부터 얻는 교훈은 그들이 왜 그토록 이루고 싶어 했으며 어떻게 그토록 기죽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는.. 2011. 10. 27. 둘이서 함께 (11.10.26)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 2011. 10. 26. '아침'을 경배하라 ( 11.10.25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순식간에 무대를 휘어잡는 인순이님. 숲이 그녀의 노래에 빛나는 배경음이 되었습니다. '아침'을 경배하라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되고 스며드는 어떤 것이다. 다시 하루.. 2011. 10. 25.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11.10.24 )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남의 생각이나 느낌에 매우 신경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내 행동의 내비게이터가 되면 내 인생은 불행해집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 남.. 2011. 10. 24. 이전 1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