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마법의 장소--영상으로 보는 '다 모이자&인순이 숲속음악회'-(11.11.04)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에서 열창하는 인순이~~!! 아침편지 가족들의 함성에 가을 숲이 떠나갈 것 같습니다. - 조송희의 옹달샘 사진에세이 '꿈과 희망' 중에서- 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 2011. 11. 4. 치료사는 왜 말을 아끼는 걸까?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에서 열창하는 인순이~~!!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 해요!' 치료사는 왜 말을 아끼는 걸까? 치료사는 왜 말을 아끼는 걸까? 치료 관계는 사교적인 관계가 아니라 전문적 관계이다. 치료사의 임무는 감정의 중립성을 견지함으로써 환자의 .. 2011. 11. 3. 소화를 잘 시키려면 (11.11.02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앵콜곡으로 '거위의 꿈'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그녀 '인순이!''난 꿈이 있었죠~~ 소화를 잘 시키려면 소화는 위장이 아니라 마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하면 얼굴이 펴지는 것처럼 위의 주름도 펴진다. 우리 몸은 기분이 좋아야 위장이 활발.. 2011. 11. 2. 땀과 눈물과 피의 강 ( 11.11.01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해 1등을 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인순이님. '서른 즈음에'를 부를 때는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아침편지 가족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 2011. 11. 1. 선수와 코치 (11.10.31)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해 1등을 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인순이님. '서른 즈음에'를 부를 때는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고도원님도 눈물을 흘리시고... 선수와 코치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 2011. 10. 31.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11.11.30)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해 1등을 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인순이님. '서른 즈음에'를 부를 때는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오래전 옛날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이 오늘따라 부쩍 귓가에 생생하게 .. 2011. 10. 30. 이전 1 ···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