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11.10.23)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에서 노래하는 인순이에 환호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오보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며칠, 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걱정 없이, 몸 안에 티끌만한 긴장도 없이, 정말.. 2011. 10. 23. 작은 감사(11.10.22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야외 음악당입니다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모습 또한 눈부십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손미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작은 감사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2011. 10. 22. '깊은산속 링컨학교' 2분 영상 - 깊은산속 링컨학교 이야기를 2분짜리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 아침지기 이설팀장의 '처녀작'으로 '링컨학교'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염원이 이 짧은 영상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1. 10. 21. 링컨의 마지막 어록 (11.10.21)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야외 음악당입니다. 인순이,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그녀의 등장입니다. 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 2011. 10. 21.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11.10.20 ) '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야외 음악당입니다 숲에 꽃이 피었습니다.15,000송이의 꽃이 눈부시게 피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단지 껍데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어떤 것을 정확하게 볼 수 .. 2011. 10. 20. 다시 출발한다 (11.10.19) 고도원님의 인사.'인순이의 옹달샘 숲속 음악회'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을 가득 메운 15,000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을 바라보는 고도원님의 표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다시 출발한다 새로운 출발이 실패로 끝난다고 해서 인생이 영영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출발하면 또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열립.. 2011. 10. 19. 이전 1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