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12.02.04 ) '깊은산속 링컨학교'로 학생들에 강의 중,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꿈을 묻고있는 고도원님.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효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2012. 2. 4. 웃음과 폭소 (12.02.03) '깊은산속 링컨학교'로 고도원님의 첫 강의, ‘나의 멘토 링컨이야기’입니다.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 2012. 2. 3. 흙( 12.02.02) '깊은산속 링컨학교' 입학식 후 조별 모임에서 각 조의 반장과 부반장을 뽑았습니다. 다 함께 모인 자리에서 반장과 부반장으로 선출된 학생들이 인사를 합니다. 반장, 부반장은 9형제의 맏이와 둘째들입니다. 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 2012. 2. 2. 깨달음 (12.02.01 ) '깊은산속 링컨학교' 학생들이 각자 한 권씩 받은 '꿈너머꿈' 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간단한 자기소개와 미래의 꿈을 썼습니다.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 2012. 2. 1. 기다림( 12.01.31) '깊은산속 링컨학교' 9조의 조은주 샘과 학생들이 나에 관한 간단한 소개와 나의 꿈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기다림 인생이 의미가 있는 것은 인생 속에서 우리가 기다림을 갖고 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이것은 행복이고 설렘입니다. 누군가를 언젠가는 .. 2012. 1. 31. 아, 그 느낌! (12.01.30 )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벌써 친해진 4조의 학생들과 선생님이네요. (시계방향으로, 김성대, 김보현, 백기환 샘, 김승현, 이정호, 박준형, 엄성현님) 아, 그 느낌! 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2012. 1. 30. 이전 1 ··· 577 578 579 580 581 582 583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