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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 그 느낌! (12.01.30 )

by joolychoi 2012. 1. 30.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벌써 친해진 4조의 학생들과 선생님이네요.
(시계방향으로, 김성대, 김보현, 백기환 샘, 김승현, 이정호, 박준형, 엄성현님)


 

 


  아, 그 느낌!

 

 

 



느낌은 전체적이다.
여기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참가한다.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언어는 부적당하기 때문에.
이것은 비밀이다.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 새벽빛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안개낀 옹달샘 숲길을 홀로 걷노라면
온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하나가 되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 같기도 하고 비밀과도 같은 오묘한 떨림입니다.
그 떨림이 몸과 마음과 영혼의 찌꺼기를 털어내고
그날 하루를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세상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다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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