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아우라 (12.02.14) '깊은산속 링컨학교' 둘째 날 '9형제 칭찬놀이' 시간입니다. 이효정샘이 9형제자매들이 서로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아우라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확실히 있다. 우리는 '훌륭하고 존중할 만한 이론을 가진' 인물보다는 '이유도 모르지만 어찌 된 노릇.. 2012. 2. 14. 인간성 (12.02.13) '깊은산속 링컨학교' 둘째 날이 아침인사시간입니다. 학생들에게 그날의 일정과 수칙을 알려주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오늘의 수칙은 '마음의 영토를 넓히자!'입니다 인간성 진정으로 우수한 인재는 인간성도 훌륭한 사람이다. 재능은 있으나 인간성이 부족하면 성공이 오래가지 .. 2012. 2. 13. 연둣빛 어린잎 (12.02.12) '깊은산속 링컨학교' 매일아침 일과가 시작되기 전에 고도원님이 그 날의 아침편지를 직접 읽어 줍니다. 연둣빛 어린잎 가장 여리고 가장 푸른 잎이 맨 위에서 나무의 성장을 이끌어 갑니다. 연둣빛 어린잎이 살아 있어야 나무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연둣빛 어린잎이 밀고 올라간.. 2012. 2. 12. 링컨학교 2기 '감동의 6박7일'- 조송희가 찍은 사진, 영상으로 묶어 소개합니다 [링컨학교] 2기 수료영상 from godowon on Vimeo. 링컨학교 2기 '감동의 6박7일'- 조송희가 찍은 사진, 영상으로 묶어 소개합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 3기, 지금 아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링컨학교 2기들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평소와.. 2012. 2. 11.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12.02.11 ) '깊은산속 링컨학교' 둘째 날이 이른 새벽에 하는 운동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지만 선생님의 지도로 그동안 쓰지 않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임현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앞으로 내디.. 2012. 2. 11. 말이 예쁜 아이 (12.02.10) '깊은산속 링컨학교' 둘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난 학생들이 명상요가를 합니다. 유예나학생의 곧은 자세 말이 예쁜 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랫동안 지낸 아이들이 사투리를 배운다고 안타까워하는 부모들을 종종 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화를 .. 2012. 2. 10. 이전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