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4243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3기' 사진모음>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2분 스피치'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2분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듯이 링컨학교 학생들은 2분 동안에 자기소개와 자신의 꿈, '꿈너머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연설하는 기회를 가집니.. 2012. 2. 17. 사랑하면 열린다 (12.02.17) '깊은산속 링컨학교'9형제들이 나눈 이야기를 정리하는 2조의 김윤호학생. 사랑하면 열린다 단순이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을 이릅니다. 일을 아예 안 하거나 게으른 것을 얘기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생략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을 열어야 합니다. 많이 열면 열수록 .. 2012. 2. 17. 나는 속았다(12.02.16) '깊은산속 링컨학교' 서로에 대한 칭찬은 구체적이고 세밀한 내용을 적극적인 자세로 합니다. 칭찬하는 9형제들의 이야기를 듣는 고도원님. 나는 속았다 나는 속았다. 항상 웃고 행복한 사람은 원래부터 운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이제 알겠다. 매일 행복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 2012. 2. 16.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3기' 사진모음(2)>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노는 것도 능력이다. 놀 때도 Great하게~' 링컨학교 슬로건 중의 하나입니다. '비보이와 함께 춤을' 시간, 김연아 선수와 공연하기도 했던 최고의 비보이 오세빈님의 무대입니다. 비보이에게 춤을 배우는 학생들, 스텝을 옮기는 발걸음이 사뭇 진.. 2012. 2. 15. "너. 정말 힘들었구나..." (12.02.15 ) '깊은산속 링컨학교' 둘째 날9형제로 구성된 조별로 모여 '칭찬놀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 "너. 정말 힘들었구나..." 일순 침묵이 흐른다. "너, 정말 힘들었구나... 네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그렇지? 처음엔 들어주기를 갈망하다가 이젠 지쳐서 화가 난 거구나. 그러.. 2012. 2. 15.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3기' 사진모음(1)>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옹달샘에 포슬포슬한 눈이 흩날리는 날, '링컨학교 3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종을 치는 한수경 학생! 입학식을 마치고, 9형제끼리 첫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링컨학교 언덕을 오르는 5조 학생들과 대우 샘, 웃음은 밝고 발.. 2012. 2. 14. 이전 1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 7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