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모임 통지서 문안(예) 모음53 9월 모임 통지서[3] ◉９월모임 통지서 문안（０５．９．２９） 하늘이 맑고 五穀白果가 무르익는 가을 ！ 그 무덥던 季節도 지나고， 요사이는 日較差가 심한 典型的인 가을 날씨라會員님께서는 自己管理를 더욱 徹底히 하여 健康을 維持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나.. 2006. 8. 13. 9월 모임 통지서[1] 9월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귀뜨라미 맑은 노래소리 귓전에 들여오는 淸明한 초 가을입니다. 仲秋佳節을 맞이하여, 會員님의 家庭에 幸運의 女神 加護 있으시길 祈願합니다. 아뢸말씀은 9월 월례회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바쁘시드라도 꼭 參席하시여 즐겁게 정담 나누시길 바랍니다 ♣ 아 래 .. 2006. 8. 13. 8월 모임 통지서[2] ◉８월 모임 통지서문안（０４．８．２５） 여름이 지나 따가운 햇볕도 누구러 져서 더위도 한풀 꺽이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처서(處暑)도 지나고 나니,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氣運)을 느끼는 계절 (季節) 입니다. “ 팔월이 중추(中秋)되니 백로(白露) 추분(秋分) 절기(節.. 2006. 8. 13. 8월 모임통지서[1] ◉８월 모임 통지서 문안（０３．８．４） 푸른산 봉우리 끝에 뭉게구름 피어나고, 九萬里 蒼空 아래 쪽빛 바다가 가슴을 열며,處暑에 부는 솔바람이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주기도 합니다. 그간 會員님의 家庭에 幸運의 女神의 加護가 있으시기를 祈願합니다. 벌써 8月(陰.. 2006. 8. 13. 6월 모임 통지서문안[5] ◉６월 모임 통지서 문안（９４．６．） 아침 산행길에 이카시아꽃 향기가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싱싱한 녹음의 계절． 산과 들의 싱그러룸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하고 시원하고 싱싱한 바람을 주기도 합니다． 2006. 8. 13. 6월 모임통지서[4] ◉６월의 모임 통지서 문안 （ 0 3 ．6 ．20 ） 싱싱한 녹음의 계절, 유월 산과 들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하고,시원하고 싱싱한 바람을 주기도합니다. 아침 산행길 밤나무 숲 밤꽃이 하얗게 만개하여 내 뿜는 향기 내음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 2006. 8. 13.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