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모임 통지서 문안(03.8.4)
푸른산 봉우리 끝에 뭉게구름 피어나고, 九萬里 蒼空 아래 쪽빛 바다가
가슴을 열며,處暑에 부는 솔바람이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주기도 합니다.
그간 會員님의 家庭에 幸運의 女神의 加護가 있으시기를 祈願합니다.
벌써 8月(陰7月)을 맞았습니다. 年例 行事처름 닥아온 山所 伐草時期를 맞아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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