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모임 통지서 문안 ( 0 3 .6 .20 )
싱싱한 녹음의 계절, 유월
산과 들의 싱그러움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더욱 포근하게 하고,시원하고
싱싱한 바람을 주기도합니다.
아침 산행길 밤나무 숲 밤꽃이 하얗게 만개하여 내 뿜는 향기 내음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이 글은 박완서의 “ 오래된 농담 “ 중의 한구절 입니다.
행복한 시간만 빨리 흐르는 것이 아니고. 불행한 시간. 고통의 시간은 지나고 보면
순간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내일을 위해 더 절제하고. 더 운동하고. 더 많이
활동하여 자기관리를 더 철저히 하여 건강을 유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회원님들께서는 피해는 없으신지요 ?
제 6 호 태풍 “소델로“로 인하여 모임 일정을 급히 변경하여 알려 드렸읍니다만,
춘계 정기회 모임 변경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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