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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계절별 모임 통지서 문안(예) 모음53

7월 모임 통지서(안) 알 려 드 립 니 다.(안) 온 산야가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은 신록의 계절 7월입니다 칠월이 되면 늙은 고목나무 짙은 그늘에 돗자리 깔고 낮잠 자던 그곳.. 청포도가 익어가는 포도밭 풍경...이 모두 우리가 살아왔던 추억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이 여름 회원님께서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 2010. 7. 30.
12월 모임 통지서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우수수 떨어진 裸木들의 앙상한 가지들이 바람에 떨고 있는  仲冬입니다.한해가 저물어 가는 黃昏이기도 한 계절.마즈막 한장만 남은 중순이 지난 달력을 쳐다보는 심정은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4절기의 하나인 눈이 많이.. 2007. 12. 15.
10월 모임 통지서(문안) 알 림 니 다(06.10.23) 黃金 물결 이루는 가을 들녘이 무척 豊盛해 보입니다. 그러나 F.T.A 協商으로 農家가 어렵다고 하니 퍽 걱정 스럽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기다리던 가을입니다. 하이얀 솜 이불을 두르고 피어있는 억새꽃과 피빛의.. 2006. 11. 13.
11월 모임 통지서(알립니다) 그러나 F.T.A 協商으로 農家가 어렵다고 하니 퍽 걱정 스럽습 니다.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기다리던 가을입니다. 하이얀 솜 이불을 두르고 피어있는 억새꽃과 핏빛의 억새들이  가을의 싱싱함을 보는 듯하고 가을바람에 하늘거리는 억새들이  가을을 느끼려 .. 2006. 11. 2.
11월 모임 통지서(알립니다) 알 립 니 다 黃金 물결 이루는 가을 들녘이 무척 豊盛해 보입니다. 그러나 F.T.A 協商으로 農家가 어렵다고 하니 퍽 걱정 스럽습 니다.무덥던 여름도 지나고 기다리던 가을입니다. 하이얀 솜 이불을 두르고 피어있는 억새꽃과 피빛의 억새들이  가을의 싱싱.. 2006. 11. 2.
6월 모임 통지서[6] "太陽을 채워버린 五月을 孕胎한 사랑의 季節입니다.   草綠의 大地위에 草綠보다 진한 마음 물들이고 싶은것은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뜨겁게 익어가는 사랑처럼 祝杯의 노래위해  結實을 孕胎한 너그러운 母情속에 그 豊滿 함으로 흘러만 갑니다.. 200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