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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감동을 주는 글299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어느 소녀의 빵 속에 든 금화 한 닢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 2013. 1. 25.
어느 가난한 부부의 사랑/남편이 끄는 손수레 (영상글 첨부) 어느 가난한 부부의 사랑/남편이 끄는 손수레 서을 변두리에 가나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당신, 오늘... 알죠?이른아침, 아내의 머리 위에 옥수수가 담긴함지를 올려주며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 으차 ! 알았어, 일찍 끝낼테니 걱정 말라고 "남편은 시장통에서 손수레로 물건을 실어나르는짐.. 2013. 1. 15.
어느 부인이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부인이 9일간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2013. 1. 14.
마더 데레사와 마더데레사의 좋은 글 모음 마더 데레사의 좋은 글 모음 ♡ 오늘도 그리스도는 필요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 써주는 이 없는 사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 주리고, 헐벗고, 집 없는 사람들 사이에 계십니다. 국가나 사회는 이러한 사람들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시간을 할애할 마음이 .. 2013. 1. 9.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양산 통도사 법사스님 이야기 조선의 정조대왕 시절에 경남 양산 통도사에는 훌륭한 법사 스님이 계셨다. 그 법사 스님은 아주 핏덩이 일때 그 추운 겨울에 양산 통도사의 일주문 앞에 보에 쌓여 놓여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스님 한 분이 통도사로 데리고 와 절에서 기르게 되었.. 2013. 1. 7.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네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너의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네가 매력적인 입술을 갖기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네가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네가 날씬한 몸매를 .. 201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