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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처럼 맑은 독도-issue Photo/Life

by joolychoi 2013. 6. 15.

 

 

 

 
 
  유리알처럼 맑은 독도- issue Photo.

▲ 낮게 내려온 구름이 독도 서도 봉우리에 걸쳐 구름 모자를 쓴 듯 아름답다. /뉴시스

 

▲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수만마리 갈매기가 줄지어 앉아 있다. /뉴시스
 

▲ 물이 맑은 독도 바다를 헤치는 독도경비대 고무보트의 수면아래 3-4m 깊이의

물속에 있는 해초들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수만 마리 갈매기가

동도와 서도에서 무리지어 날고 있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어미 갈매기가

동도에 둥지를 틀고 포란하며 알을 굴리고 있다. /뉴시스 

 

▲ 독도에서 황로 한 마리가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살금살금 기어가고 있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수만마리 갈매기가 줄지어 앉아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수만마리의

갈매기중 갓 부화된 새끼와 부리만 보이는 새끼갈매기가 알을

깨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

(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어미갈매기가

새끼갈매기를 데리고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

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

(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독도의 동도 우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장굴(하늘이 보이는 해식동굴)이 장엄하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산란을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독도에 살고 있는 수만 마리

갈매기가 무리를 지어 동도와 서도를 사이에 두고 새벽 군무를

펼치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아침 해가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서 구름을 뚫고 떠오르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아침 해가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 촛대바위에서 구름을 뚫고

떠오르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독도 동도의 등대가 밤 바다를 빛추며 어선을 인도하는 가운데

하늘에는 구름 사이로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 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 바다가 유리알같이 맑고 잔잔해

보이고 있다.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전쟁부정 및 야스쿠니 심사참배,

역사 왜곡 문제가 심각한 요즈음 뉴시스 통신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동도와 서도)에서

비박하며 생태, 밤하늘, 일출 등을 취재한 자연을

화보로 엮어 본다. /뉴시스

출처: waple chosun.com./wa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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