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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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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개국을 다녀와서 유럽 5개국을 다녀와서 !                                  세계화 정보화를 부르짖으며 모든 분야에서 무한 경쟁에 돌입한 우리나라는  선진 교육제도와 선진문화를 접하게 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목적으로 해외.. 2006. 8. 14.
시집 온 며느리에게 새해 당부편지 며느리에게     ( 새해맞아 시집온 며느리에게 편지)      시집온 며느리에게 처음 당부하는 새해편지    다사다난한 갑신년도 가고 희망찬 새해를  맞게 되었구나.  2005년 을유년 닭의 해. 닭은 광명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동물.복을  .. 2006. 8. 14.
사랑하는 딸에게(아내가 쓴 편지) <편지문> 이 편지는 아내가 딸 ㅇㅇ에게 쓴 편지를 살짝 올리다. " 보고 싶은 딸 ㅇ ㅇ 에게 " 보고 싶은 딸 ㅇ ㅇ아! 무척 무더운 여름이구나. 이제 입추 말복도 지났으니, 곧 더위도 고개를 숙이리라. 객지에서 고생하며 좋은 꿈을 꾸며 꿈을 영글게 노력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딸,ㅇㅇ이를 바라보면서 늘 부듯하게 여기고 있단다. 사랑하고, 보고 싶은 딸 ㅇ ㅇ아 ! 사랑하는 사람을 " 보고 싶다 "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 말은 사랑 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애정의 표현이라고 한다. 모든 마음이 다 통한다고 하며 " 사랑 한 다 " "좋아 한 다" 는 말 보다 감동적이고 더 가슴에 와 닿는 다고 한단다. 건강한 마음.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 건강한 웃음만이 너의 최대.. 2006. 8. 14.
아내에게 쓴 편지 당신에게 벌써 2년만이군요 ? 그 복잡하던 갑신년도 지나고 새해의 을류년이 되였네요. 올해는 행복한 날들이 많이 와야 할텐데 빌어 보기도 합니다. 올 해도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가족도 있고 주위가 있지요. 금년에는 마음의 묵은 때도 싹 버립시다. 내일 아침 일찍 제주도로 떠나게 .. 2006. 8. 14.
6월 모임 통지서[6] "太陽을 채워버린 五月을 孕胎한 사랑의 季節입니다.   草綠의 大地위에 草綠보다 진한 마음 물들이고 싶은것은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뜨겁게 익어가는 사랑처럼 祝杯의 노래위해  結實을 孕胎한 너그러운 母情속에 그 豊滿 함으로 흘러만 갑니다.. 2006. 8. 14.
12월 모임 통지서 ◉12월 모임 통지서 문안(04.12.10)  나뭇잎 우수수 떨어지고 九萬里 蒼空에 고니소리 높이나며, 매몰스런 바람이  枯木가지의 마지막 잎새 마져 흔들고 지나가는 仲冬입니다.  多事多難한 甲申年 한해가 저물어 가고 希望찬 乙酉年을 맞을 채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2006.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