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윤서와 할머니 뽀뽀-/ 할머니와 지우랑~~!! 윤서와 할머니가 뽀뽀하다....ㅎㅎㅎ 당분간 할머니가 상경해 윤서랑 지우랑 함께 지내고 있다... 엄마 학교 출근시 지우 돌 보시고 윤서 유치원에도 데려다 주시고 데리로 오시고 집에서 할머니와 재미있게 놀아주신 우리 할머니이시다... 할머니께서 나를 이쁘고 귀여워 해 주시지만 윤서도 할머니가.. 2008. 3. 5. 윤서 랑 ~ 지우랑 함께...!! 윤서랑 ~ 지우랑 ~~!! 남매 함께 촬영(08.2.17.)한 사진을 메일로 보내오다. 너무 이쁘고 깜직한 손주들이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 지우 출생이 07.11.12일이다. 08.2.19.일 백일 되는 날이다. 손주 녀석들 많히 보고 싶고 안아보고싶다~~!! 2008. 2. 19. 윤서랑 할머니랑 동영상 [56] 우리 윤서가 많이 자랐다... 할머니가 2월 엄마 학교 출근 때문에 서울에 오셨다. 윤서하고 지우 때문에.... 윤서가 유치원에 다니며 음악을 배워와 마산에 할애비에 전화해 가끔 노래 불러준다. 흥얼거리는 음악 소리가 발음이 아직 정확하지 못해 알아 들을수 없을 때도 있지만 노래를 들으면 절로 흥.. 2008. 2. 19. [스크랩] 윤서~지우 출처 : 개내(gaenea))글쓴이 : 장미 원글보기메모 : 2008. 2. 14. 윤서와 동생 지우 사진 모음 지우 사진이다. 많이 자랐다. 아직 상견도 못했지만...ㅋㅋ(08.2.5.) 이뿐 지우 사진(08.1.1.) 지우 사진이다. 많이 자랐다. 아직 상견도 못했지만...ㅋㅋ(08.1.27..) 개구쟁이 윤서 근래 모습이다.(왠 얼굴에 밴드를 ...??)[08.2.5.) 08.3.2. 윤서 할머니와 뽀뽀 윤서. 지우 가족(엄마와 아빠와 함께)(08.5.4) 윤서 많이 대.. 2008. 2. 10. [스크랩] 윤서 재롱 동영상(카터 밀고가기)[23] 윤서가 이제 목동에 있는 마트(구:카르프)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시장 보기 나들이에 동참하다.카터에 많이 싫은 장바구니를 예쁘게 단정하게 차려 입은 옷에 이쁜 신발을 신고 혼자 밀고 가고 있다. 이제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 보니,씩씩하고 용감하게 자라나 보다. 이제 모든것이 호기심으로 작난도 .. 2008. 1. 2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