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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지우 이유식 동영상(08.5.18) [63] 지우가 이유식이 한창이다. 엄마가 주는 죽(이유식)을 잘 먹고있다... 주위에서 윤서와 더불어 하는 이야기에 지우도 귀를 기ㅜㄹ이며 잘 먹고 있다...빨리 빨리 건강하게 자라야 ~~!! 2008. 10. 26.
윤서 건반누르며 춤추기[62] 윤서가 전자올갠 건반 누르며 음악에 맟추어 춤을 춘다... 제법 전자올갠 치는 냄새를 풍긴다...웃으며 몸도 흔들며.... 신나게 ...^^**^^ 2008. 10. 26.
지우가 처음 서려고 발버둥 치는 날(08.5.10)[61] 지우가 처음 엄마 손을 잡고 서려고 한다..... 엄마 손 잡고 가족 보며 생글생글 웃는다... 곧 일어설것 같은 몸부림이다....^^**^^ 2008. 10. 26.
지우 뒤집기 동영상(08.4.17) [60] 컴을 백업한 후 동영상이 등재되지 않아 수차 고객센터에 질의 답변으로 시도했으나 복원되지 않았으나 시스템 업로드 후 자연 복구되여 그 동안 올리지 못했던 동영상 몇편만 등재해 본다...^^**^^ 우리 지우가 이젠 뒤집기가 처음 시작되다... 모든 거족이 박수를 치며 웃고 즐거워한다... 애들은 이렇.. 2008. 10. 26.
윤서. 지우 마산 할아버지 댁에서 보내다(08.8.29~9.1 )[3] 윤서가 몹씨 실망스러운가 보다... 바다를 보았지만 기대하던 돛단배. 고기는 보이지 않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 할머니가 윤서에게 긴급 제안하다..... "아무도 오지 말아라...지우는 엄마가 안고 윤서는 할머니 손잡고 ..할머니 승용차로 마산어시장 나들이 간다..." 윤서 마음이 좀 얻어질 게 있을가..? .. 2008. 9. 12.
윤서. 지우 마산 활아버지 댁에서 보내다(08.8.29~9.1) [2] 바다에 가자며 기대에 부풀엇던 윤서가 하룻밤 자고 일어 나더니 바다에 가자고 조르기 시작한다(8.29).... 아빠가 어절수 없이 승용차로 바다를 보기 위해 윤서를 해안 부두가에 데리고 갔다... 배들도 많이 있는 바다였지만 실망하는 모습 같았다고 한다.... "아빠, 이게 바다야~!! " "가까이 볼수 있는 마.. 2008.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