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서가 많이 자랐다...
할머니가 2월 엄마 학교 출근 때문에 서울에 오셨다.
윤서하고 지우 때문에....
윤서가 유치원에 다니며 음악을 배워와
마산에 할애비에 전화해 가끔 노래 불러준다.
흥얼거리는 음악 소리가 발음이 아직 정확하지 못해
알아 들을수 없을 때도 있지만 노래를 들으면 절로 흥이 나기도 한다.
잘한다고 박수도 치면 더욱 신나 배운 노래를 계속 부르다가
수화기 놓고 뛰어 다닌다.
오늘은 할머니와 함께 노래 부르며 재롱을 한다.
노래 부르는 윤서 얼굴 표정 한번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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