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제 목동에 있는 마트(구:카르프)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시장 보기 나들이에 동참하다.카터에 많이 싫은 장바구니를 예쁘게
단정하게 차려 입은 옷에 이쁜 신발을 신고 혼자 밀고 가고 있다.
이제 마음대로 활동하는 것 보니,씩씩하고 용감하게 자라나 보다.
이제 모든것이 호기심으로 작난도 하고, 만지고,흔들고.....퍽 귀엽다.**^**
출처 : 개내(gaenea))
글쓴이 : joolycho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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