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가족이 한명 탄생하다.
윤서 여동생이 2007년 11.12.(음 10.3.)庚戌일에 태어 나다.
대단히 기분이 좋은 날이다. 내 몸이 불편해도 아내는 서울에 가다.
윤서가 여 동생과 함께 이쁘고 건강하고 용기있게 자랐으면 한다.
이제 윤서 동생 이름을 " 지우"라고 하다.
아직 나는 손주와 상면하지 못했지만 건강이 좀 낳아지면 상경해
만나 보고 안아주고 싶다. 많이 자라 너무 이쁘고 귀여운 녀석이다.
08.1.1. 지우가 노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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