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윤서 아빠 배위에 기어 오르다. [48] 윤서가 TV 어린이 프로그램 보며 두팔을 어깨 위로 올려 기분 좋게 춤을 춘다. 장난간 손에들고... 재미있게 흔들고 놀더니 앉았다가 누워있는 아빠 배위로 기어 올라간다. 아빠가 무척 좋은 모양이다. 아빠도 함께 웃는다. 2007. 8. 28. 윤서 두팔을 높이들어 흔들며 동영상[47] 오늘은 윤서가 응접실에서 두팔을 높이 드고 흔들며 기분 좋고 씩씩하게 걷는다. 엄마에게 다가 가면서.... 엄마 아빠 이야기에 두 손을 양가슴에 얹고 TV 앞에서 빙글 빙글 돌며 재롱을 피운다. 위험할 정도로 잘 걷는다. 몹씨 기분이 상쾌한 모양이다. (07.7.22) 2007. 8. 28. 윤서 오늘 재롱의 극치동영상(07.7.15)[46] 오늘 윤서가 재미나게 엄마 아빠와 함께 재롱을 한다. 윤서가 나비 달린 밀기 오락기구를 밀고 나타나다.나비가 하늘하늘 춤을 춘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 안녕하세요 "인사하라하니 '안녕하세요". "두눈을 감그며 윙크"",예"하라고 하니 웃으며 따라한다. 아빠가 일.이.삼 .사 오.....구. 십하니 따라하며.. 2007. 8. 27. 윤서 동영상 "목마타고 놀다."[45] 윤서가 오늘 목마타고 고모와 재미있게 놀고 있다. 목마타고 앞을 뒤로 흔들며 고모와 함께 노래 부르며 즐겁게 놀고있다. 엄마는 윤서에게 간식 먹이기에 정신이 없다. 목마타고 엄마 쳐다보고, 고모 쳐다 보며 생긋생긋 웃는다. 고모 이야기에 귀도 기울인다. 인제 목마를 거꾸로 타기도 했다가... 목.. 2007. 8. 22. 윤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흙장난" 동영상[44] 윤서가 엄마,아빠와 아파트 놀이터에 나오다. 오늘은 들통 및 삽,그릇등 준비해 나왔다. 놀이터 바닥에 있는 모래 위에서 장난을 시작한다. 흙을 삽으로 뜨서 들통에 담기도 하며 그릇에 담기도 한다. 바닥에 주저 앉아 담은 흙을 쏟을려다 옷에 쏟기도 한다. 옆에 서있던 엄마가 쏟은 흙을 털어 주기도.. 2007. 8. 22. 윤서 " 아파트 놀이터에서 흙장난에 개미잡기."[43] 윤서가 이제 제법 장난꾸러기다. 아빠와 아파트 놀이터에서 흙만지며 장난하고 기어가는 개미를 잡아 아빠에게 가져 온다. 놀이터에서 손으로 흙을 파기도 하고 움켜지기도 한다. 개구장이 윤서. 흙묻고 더러운 손 깨긋이 씻어야 할텐데.... 무척 재미나다 보다. 얼굴에 함박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입.. 2007. 8.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