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서가 재미나게 엄마 아빠와 함께 재롱을 한다.
윤서가 나비 달린 밀기 오락기구를 밀고 나타나다.나비가 하늘하늘 춤을 춘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 안녕하세요 "인사하라하니
'안녕하세요". "두눈을 감그며 윙크"",예"하라고 하니
웃으며 따라한다.
아빠가 일.이.삼 .사 오.....구. 십하니 따라하며
발음이 정확하지 못해도 더 귀엽다.
엄마가 하나.둘. 셋...등하니 억시 따라 한다.
엄마가 "잘생긴 아져씨 " 누구하니 아빠를 가르키며,
"이쁜 아주머니" 누구 하니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가르킨다.
엄마가 "이쁜 아기 " 누구하니
윤서가 배를 두드리며 나 라고 엄마한테 가르켜 준다.
윤서가 재롱을 한다.
아빠가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윙크하기하니
보이지 않는 할머니에게 카메라 쳐다 보며 인사한다.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하니
윤서 머리 위로 두 팔을 올려 하~트를 만들며 생긋 웃는다.
아빠가 또 "이쁜 짓" 하니
두 손 검지로 양볼에 손가락으로 쿡 집어
붙이고 웃기도 한다.
아빠가 오늘 동영상 할머니에게 보낸다고 한다.
오늘 윤서의 재롱은 극치이다.
이쁘기만 한 윤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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