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서가 응접실에서 두팔을 높이 드고 흔들며
기분 좋고 씩씩하게 걷는다.
엄마에게 다가 가면서....
엄마 아빠 이야기에 두 손을 양가슴에 얹고
TV 앞에서 빙글 빙글 돌며
재롱을 피운다.
위험할 정도로 잘 걷는다.
몹씨 기분이 상쾌한 모양이다.
(0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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