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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감동을 주는 글299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어느 날, 캐나다 앨버타 주에 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가옥이 물에 잠기고, 그곳에 살던 주민들은 어찌할 줄을 몰랐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이 서둘러 출동을 했고, 수많은 사람을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션 위브(Sh.. 2018. 2. 11.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 여자 친구에게서든, 애인에게서든, 아내에게서든 이런 질문 받아보신 분 여럿 있으실 것입니다. "자기! 엄마와 내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구부터 구할래?" 거꾸로 어머니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은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와 네 아내 중에.. 2018. 2. 10.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2018. 2. 5.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감동다큐] 사람은 누구나 숙명과 운명을 동시에 부여받고 태어난다고 한다. 숙명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코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내가 태어나 보니 첩첩산골 이었고 가난한 늙은 아버지의 막내 아들이었다. 6.25의 포성이 막 가셨지만 보릿고개의 긴 장막이.. 2018. 1. 30.
"치매 할머니의 보따리!!!" "치매 할머니의 보따리!!!" 부산에서 할머니 한분이 몇시간째 무거운 보따리 두개를 들고 계속 같은자리만 멤돈다는 신고전화 한통으로 알게 된 사연 사실 이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셨습니다. 모든 기억을 다 잊고, 사는 집도, 이름도, 내가 어디에 가야하는지 그 어떤것도 기억하지 못.. 2018. 1. 2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TV방송 사건 뉴스 토론 시간에 부모가 진 빚 몇억을 자식들은 상속포기를 했는데 손자 손녀 3명에게 각각 9천만원씩을 갚으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 상속법에 4촌까지 상속이 되는것이라 빚도 4촌까지 상속이 된다는 판결 빚을 아는 날부터 3개월 내에 포기서를 ..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