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이문주 시인방79 허락없는 사연/글 이문주 허락없는 사연/글 이문주 고요한 바람이 창 안을로 밀려들어옷자락이 흔들리는 까닭은누군가의 마음이 몰래 들어와나를 지켜보는 것은 아닌지괜히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길을 가다 눈에 들어온 꽃 한 송이가낮설지 않게 보일 때도어디에선가 닮은 사람의 기억이나를 조정하기 때문입.. 2012. 12. 10. 나의 사랑이여-/글 이문주 2012. 11. 28. 그대여.... 그 사랑은/글 이문주 그대여.... 그 사랑은/글 이문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함께 지난 날들이 가장 행복했었다고 함께 동행하던 그 순간이 그리워져야합나다 그날처럼 그대의 인생이 화려했던 적도 행복했던 날이 지금 없어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슴 가득 기쁨이여야합니다 마른 눈가에 이슬이 고이는 까닭.. 2012. 11. 20. 바라보는 가슴만 아프지요 / 글 이문주 바라보는 가슴만 아프지요 2012. 4. 6. 나의 봄이여 / 글 이문주 나의 봄이여 2012. 4. 6. 행복합니다 / 글 이문주 2012. 2.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