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이문주 시인방79 우리가 / 글 이문주 2014. 11. 15. 그때가 가을이던가요 /글 이 문주 2014. 11. 15. 설레임 / 글 이문주 2014. 11. 6. 향기가 되는 일이란/이문주 2014. 10. 18.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 이문주 오늘은 유난히 그리운 너란다 / 이문주 내 마음에 깊이 새겨진 그림자만으로도 기다려지고 그리운 사람이 바로 너란다 만나기는 힘들어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그리움에 언제나 목마르다 너의 목소리 만으로도 상쾌한 하루가 열리고 보내주는 아침의 웃음만으로 .. 2014. 8. 29.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 이문주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 이문주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이 나를 배신 했다 하더라도 미움보다는 사랑으로 감싸 않게 하소서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아팠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게 하지 마시고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했던 사람으로 인해 헤어날수 없는 수렁에 빠졌다 하.. 2014. 7. 22.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