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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흔적을 찾아서

컴퓨터를 배우면서 [1 ]

by joolychoi 2020. 2. 21.


 






 컴퓨터를 배우면서 [1]


내가 컴퓨터를 배우게 된 계기와 컴퓨터를 배우면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보고자 한다. 벌써 만진지도 5~6년정도 되었나 보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퇴직 전에야 타자에서 컴퓨트 워-드가 관공서에서
사용하는 초기 단계였으나, 나이가 있는 공직자에게는 컴을 배우도록 배정
되기도 했으나, 다른 직원에게 양도 했으며, 그 때 실정이 문서 초안 잡아
워드하는 직원에 의해 문서를 만들고 하였으며,직장에서 실시하는 컴퓨터
교육에 배우기 위해 참석도 했지만 생소한 용어와 관심 부족일가 ?
절박한 실정이 아니어서 일가 ? 참 어려웠었다고 생각된다.
그때 컴퓨터는 dos였었다.

그런 시간이 흘러 정년퇴직을 하게 되였다.
이제 집에서 가사종사라 해야하는지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집안에서 형님들께서 집안 일 때문에 통지서라던지 처리문제를 일임이 있어
당분간 일을 보게되고 행정 경험이나 고향 고성과 가까이 있는 집안 가족
중에 입지 조건등 감안해 일을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문서작성, 통지문등
문제가 있었다. 처음에는 인쇄소나 아는 곳에 가서 문안을 작성후 정서,
또한 프린트도 부탁하는 일등, 한 두번 가능했지만, 그 다음 부터는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아 직접 컴을 배워 보기로 마음을 가지게 된 동기유발이 었다.

집에는 컴퓨터가 하나 있었다. 그 컴 퓨터는 큰 애 미국 유학시절 사용하다가
1년후 방학때 귀국시 가져온 것이었다. 컴퓨터는 미국에 수출한 대만제
" Rasser" 였었다. 귀국시 김포공항에서 학생 수업용으로 가져왔으나
통관이 어려웠다. 컴에 많은 자료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그 다음 날 통관을
위해 큰 애와 같이 세관을 방문했드니,그 때는 우리나라 컴퓨터가 92년도에
널리 보급되지 않았고, 생산도 거의 없을때라 관세부과 근거는 외제 컴퓨터에
준해 부과해 관세 135,000정도 납부하고 통관된 것으로 기억된다.
집에 설치해두고 방학 후 떠나면서 동생이 쓸수있도록 두고 갔으며,
둘째 애가 대학교 다니면서 사용했던 노후 컴퓨터 였다. 작은 애도 졸업하고
서울 떠나면서 두고 간 것이다. 그 동안 많이 변해 95년도 경 우리나라에서도
대량 생산되어 많이 보급되고 본격적으로 정보화 교육에 물결을 타게 될
때이다. 사용하고 있지 않던 컴을 사용할수가 없어 인터넷 연결없이 오락
프로그램 저장 간단한 오락 정도 할뿐이어 었다.

컴을 배우기로 마음 먹고 시민정보화 교육을 하고 있는 마산시 "가고파 문화
교육회관"에서 무료로 시민 인터넷 실버 프로그램이 있어 2주간 하루 2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 것이 처음 배우는 교육이 였다. 한반에 40명 씩으로 가르쳤다.
모두가 노인이며 초보자이라 자판 (키보드) 사용부터 인터넷 사이트 방문
정보수집까지 배웠다. 그 때는 인터넷 가입 안된 상태에서 교육장에
일찍가서 공부하며 배운 사항을 복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배워보니 나도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붙이게 되었다.교육기간 2주가
지났다.이제 메일도 쓰게되고 많이 발전한 셈이다. 수강을 다시 재 신청해
이 프로그램에 도전하면서 "한글 97"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해 같이 수강
하기로 했다. 서울 큰 애에게 연락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인터넷도 가입하게
되어 본격적인 배움의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인터넷 연결되였으니, 검색도
신문도 각양각색 흐름을 따라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익히기도 했다.
함께한 친구들은 포기하고 말았다. "한글97" 은 문서 작성에 나에게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지만 꼭 배워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교재도 없었다. 이번
기에는 ...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나하나 설명과 실습하며, 열심히 메모하곤
하여 귀가해 컴퓨터 앞에 앉아 배운 사항을 복습하고 노-트 정리했으나
어려웠다, 그러나 열심히 배웠으나 정리되지 않으면 다음 날 일찍 수업 전
강사에게 짜증나도록 묻기도 하고, 또 보조자에게도 많이 괴롭히기도 했다.
이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차츰 머리에 남아 있었던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나이가 먹어가니 설명시는 기억되었으나 즉시 잊어버리곤 해 곤욕스럽기도
했다. 일차 교육은 여기에서 교육시간이 없어, 당분간 쉬기로 하고 집에서
복습해도잘 되지 않았다.그러던 중 무료로 시민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마산합포우체국" 에서교육한다는 소식을 듣고 수강 신청을 했다.
신청은 "한글 97" 과 "윈도 98"  두 과목에 한달 교육 기간이 였다.
접수후 집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접수 희망자가 많기 때문이다.
한반 수강 인원은 20명이 였다.
연락을 기다리라고 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 다음으로 계속]

처음 배우는 실버들께서는 노인 정보화 교육(인터넷기초)

수강이 순서일 것이다.
 이미지



 실버반 pc에서 인터넷 교육 교재 및 메모 노-트(좌측)
※교재없이 수강한 "글97"메모 노-트(우측)
인터넷 기초 수강 메모장 (중앙에)(2001.11.23-12.18)
출처: 개내(Gaenea) (글쓴이: joolychoi)

이 게시 글은 2002년도(?)에 다음 플랫닛(http://planet.daum.net/cbj8944)에

작성 게시했던 게시물이다.(당시 다음에서 Blog.Planet 함께 사이트 운영)

Planet 사이트에 작성 게시했던 글을 다음 Blog로 2007.3.29.스크랩 게시하여

지금까지 게시되었던 오래된 게시물을 재 편집해 작성하였다. 그 후 Planet

사이트를 2011.8.1.로 서비스 종료(폐쇠) 하면서 플랫닛 사이트에 있는 많은

게시물을 백업 보관 또는 디스토리. 다음불로그로 이전등 지원이 있었으나

거의 많은 회원들은 백업해 저장한 경우가 많았다. 백업 저장한 플랫닛을

지금은 어디 저장되었는지 확인할 수가 없다.

(이 게시 글을 작성일자를 확인할수 없고 이 게시글의 작성 내용으로

보아 2002년도에 쓴 게시글로 추정 할뿐입니다.) joolychoi.




기상통신용 컴퓨터(TANDEM실)


  


사랑하기에 Beloved - Stanton La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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