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점점 깊게 익어갑니다.... 들녁에는 오곡백과가 따스한 가을 햇살에 영글어 가는 풍요로운 계절 10월의 시작~~!! 성큼 다가온 결실의 10월을 맞아 들녁은 황금 물결로옷을 갈아입고 감니무에 달린 감은 발갛게 익어갑니다. 들판의 콩밭에 콩들도 콩각지가 누렇게 변하고 석류나무에 달린 석류도 발갛게 익어 입을 벌려 석류알을 내 뱉을것 같습니다. 연록색 대추가 발갛게 익어가며 유독히도 많이 달린 대추나무 가지가 휘어져 힘겨워합니다. 길거리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요염하게 유혹하며 춤을 춤니다... 집 정원에 심어 놓은 포도도 감도 익어 주렁주렁 달려 뽄내며 춤을 추고 집 주위 가을 꽃들도 활짝피였고 방싯 웃습니다... 뜰에 심겨져있는 빨간 장미는 멋스럽게 피어 가능이를 유혹하며 활짝피어 한층 정겨운 농존 가을풍경을 멋스럽게 합니다... 들녁에는 들릴듯 말듯 낮익은 벌레 소리가 내 가슴에 머물고 숲에 앉은 이름 모를 새소리도 귀에 익게 들려주는 가을입니다....^^**^^ 농촌 들녁이 노랗게 익어가는 10월 초순입니다. 나무 잎도 이제 물들어 가려나 봅니다... 익어가고 있는 들깨밭에 수확을 위해 배어내고 있다 노랗게 옷을 갈아 입는 농촌 들판 아래 꽃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교동리 이영우 씨댁 화분에 심겨져 이쁘게 오가는 이에 웃을을 전해주는 꽃입니다(마산 향교 옆) 천사의 나팔꽃 화분의 화살 나무에도 단풍이 들고있다. 화분에 심어 논 국화(꽃봉오리를 안고있다) 아래 그림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교동리 이 태우 씨댁 풍경입니다.. 시골은 너무 풍요로우며 여기 저기 농산물이 널려있습니다 집 입구 에 웃으며 맞어주는 코스모스 일행 집 터밭에 심겨진 콩이 익어가고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고 있었다. 감나무에 달인 감도 붉으스레 채비를 갗춘다. 고추밭에 고추가 전번 왔을때는 너무 많이 열고 품종이 좋아 그림같이 주렁주엉 했는데 고추에 병이 들어 그냥 썪고 낙화되어 마음이 아프다...전부 바닥에 따 버리고 있었다. 대추나뭉에 대추가 주렁주렁 달려 가지가 휘여지고 있었다. 호박도 누렇게 익었다., 애기 호박~~!!ㅎㅎㅎ 흑염소 한쌍이 잘 자라고 있다 닥다가니 경계를 한다. 우리가 방문하면 유독 우리에게 백구가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한다. 대추를 따서 말리고 있다. 제피도 따서 말린다. 말리고 있는 참깨 단이다. 깨가 흐르지 못하도록 세워서 말리고 있다. 집 정원에 핀 단국화 모과도 열려있다. 정원에 피어있는 봉선화 멋진 소사나무 석죽 (패랭이 꽃) 정원이 피어 탐스럽던 장미 한송이
사랑 가득 담으세요 마음의 그림자 / 명상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