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벗꽃 축제 나를이 [1]

진해 군항제 벗꽃 축제 나를이   지금 진해에서 4.1~4.13까지  제 46회 군?제 벗꽃 축제 기간이다. 오늘 토요일 많은 관광객이 붐비겠지만 내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를 듣고 복잡하지만 4.5(토)  오후에 시내버스 (마산-진해)로 나들이 하게 되다. 시내 버스로 토요일이라 몹씨 복잡해 망서리기도 했다.진해 벗꽃 명소는 많으나 화려하게 하천 터널을 만든 여좌동 여좌천으로  향하기로 했다.   이곳 벗꽃관광  나들이 코스는 진해 입구인 파크랜드에서 하차해 걸어서 진해여중까지 여좌천을 따라 약1.5km의 벗꽃 터널이 펼처져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각종 행사가 펼쳐지는 시내 일원에 비해 덜 복잡한 여좌천 하천길을 따라 봄바람과 꽃 내음을 맡으며 벗꽃을  감상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은 평소 진해 시민들의 산책코스이기도 하다. 또한 이 곳은 사진 촬영 장소로  관광객 뿐 아니라 진해 시민들의 인기 놓은 곳이다.   이 전 코스를 보지 못해 아쉽다.복잡해 모두들 승용차로 차상 감상하는 부근 광광객도 많다.그러나 건강상 이유로  진해 고등학교 앞에서 하차해 진해여중 옆 여좌천으로 가다.진해 고교 앞에서 하차하니 가로수 벗?이 바람에 낙하하고 있어 동영상에 담아 볼가 했으나 여좌천에서 할수있으라  생각했 던게 큰 착오였다. 벗꽃 길 도로를 따라가다.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도로 양 옆 벗꽃길이 정말 아름답다.가족함께 나들이도 있고 젊은 연인들의 벗꽃 꽃잎 모아  움켜지고 날리며 사랑을 불태우고있기도 하다.여좌천 벗꽃 터널에 도착하니 인산인해다.계속 관광버스가 밀려들어 교통 체증이 심하다 하천 옆 진해여고 운동장이 임시 주차장이 였다. 관광객 모두가 카메라 멋있게 벗꽃 터널과  가족.연인과 함께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정말 아름다운 벗꽃 터널이다. 터널 하천 양가에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고 있었으며 장복산에서 내려오는 계곡 물이 맑은  여좌천 물이되어 졸졸 흐르고 있어 장관이다. 모두들 카메라에 삶의 정과 여유를 담고 있었다.나도 모르게 불편하지만 불편함도 잠시 잊고 카메라 담고 있었다.많이 변한 여좌천 벗꽃 이다. 드라마 촬영 장소인 "로망스 다리"와 하천가 광광 도로가  새단장 했다.   아래 이미지는 오늘(4.5) 군항제 벗꽃 축제 촬영한 이미지이다.                             진해 고교에서 여좌천 가는 소 도로다. 벗꽃이 만발하다       이미지들은 여좌천 ?꽃 터널이다.   하천 양가에는 노란 유채꽃이 피고 있으며 가운데 수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저 많은 인파속에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   하천 벗꽃 터널 아래 인도를 새로 깨끗이 단장 되여있다.   연인을 벗꽃 터널 아래 내려가 추억 담는 모습이다.   하천 맑은 물과 유채꽃 밭     카메라에 아름다움을 담으며 벗꽃 감상하고 잇는 관광객들...     하천으로 벋은 ?꽃 가지에도 활짝피었다    한가하게 초상화 그리는 거리 화가와 아름다움 담는 관광객                                       로망스 다리    **드라마 촬영 장소인 "로망스 다리"와 그 주변이 새로 단장해 아름답기만 하다.. �꽃과 어우러져...여좌천 로말스다리 옆에 진해여중이 위치해 잇고 그 옆이 진해 여고로서 학교환경이 수려하다. 축제기간동안 운동장을 주차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90년도 부터 3년간 근무 ㅇㅇ여중헤서 근무할 당시에는 일부 벗꽃 터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엿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여좌천 전체가 벗꽃터널로 되여 진해 �꽃의 명소가 되었다.주의 진해사관학교,해군 통제부사령부들 축제기간 동안 공개되고 있다. 활동이 불편스러워 택시 편승 일찍 떠나오다. 늦으면 귀가길이 힘들기 때문이다...인근에 사는 마산 창원등지에서 승용차로 차상이나 대중교통 이용하나 이 도시를 헤어나기가 힘들기 때문에 빠르게 목적지로 이동한다...계속 관광버스와 승용차로 시내 교통이 채증되고 있다.내일저녁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비온후 많이 낙하된다. 다음 한주는 좋은 볼거리가 될것 같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