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윤서 첫 걸음마 걷기(1)[18] 윤서가 처음으로 손 놓고 걷는다. 좀 늦은 감이 있으나 이 관문을 통과 하나 보다. 우리 가족이 축하해 준다.웃음 소리가 메아리 친다. 처음 걷기 동영상을 보내와 내 불로그에 올린다.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우수광 스럽기도 하다. 2006. 11. 4. 윤서 삼성 에버랜드 첫 나들이(6) 지난 10.14(토) 윤서가 애비.엄마와 함께 서울에서 용인 삼성 에버랜드에 첫 나들이를 했다. 윤서가 태어난지 14개여월. 아직은 이른것 같지만 앉아서 팔 흔들며 엉덩이 춤 추는 광경을 보면 귀엽기도 하다. 아이의 지능 발달과 시청각 교육을 위해서 맑고 맑은 포근한 가을을 선택해 먼 용인까지 다녀 왔.. 2006. 10. 20.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사진과 상경 귀가후사진(5)-[4-2] 윤서 마산에서 할아버지와 함께(06.10-3-10.7) 마산에서 윤서의 망중한.... 윤서 10.7. 아침 일어나 얼굴에 프라스틱 통 얼굴 가리고 노는 모습 마산에서 할아버지와 대추 그릇 담아 노는 모습 윤서 할머니.엄마와함께 추석날 차례모시기(절하기) 10.6.추석날 차례상(증조부.모) 에 절하는 증손자 윤서 10.8.상.. 2006. 10. 11.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사진(4)-[4-1] 마산에서 윤서 식사하면서 쳐다보는 포즈 [ 06.10.3-10.7.]윤서의한가위(마산에서 할아버지에 안겨 10.5.윤서 한가위때 할아버지 등에 엎혀 웃고 있다. 할머니와 함께 한가위날 아침 차례 모신후 모습 환하게 웃고 있는 최 윤서 군의 귀여운 모습(추석날 오후) 2006. 10. 11.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 동영상(10.3-10.7[5]) [17] 윤서의 귀여운 춤사위.손들고 박자에 맞쳐 열심히 흔드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앉아 할머니의 "치이 치치 치치치 치이치치 치치치" 흥겨운 리듬에 마추어 할머니와 고모는 박수를 윤서는 양 팔을 들고 좌.우로 흔드는 모습 .서울서 온 밤비(멀티즈)보고 "온나 온나" 하며 부르고, .. 2006. 10. 11.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 동영상(10.3-10.7) [2][16] 마산에서 즐겁게 보내는 손자 윤서의 한가위가 집에 생기가 돈다. 손자와 함께 처음 맞은 추석이라 재롱과 귀여움에 온 가족이 웃음 바다가 되다. 집안이 훈훈하며 즐겁기도 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대추와 공놀이하는 윤서의 해맑은 웃음과 모습. 할아버지도 윤서 또래가 되나보다. ^*^ㅇ^*^ㅇ... 2006. 10. 10.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