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윤서 상경후의 집에서 재롱 동영상[15] 10.9. 고생하며 상경(10.7.10:20분 출발 10.8.07.10분경 도착)하다. 한가위 후 서울 귀가 윤서. 집에서 재롱(둥근 함 속에 들어가 앉기)하는 모습. 안정 되였나 보다.(한가위 후 서울 귀가 집에서 윤서 모습) 2006. 10. 10.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 동영상(10.3-10.7 [4 ])[14] 10.6 (음8.15) 추석날 차례 모시는 윤서 모습. 증조.부모 차례상에 증손자 윤서가 절하며 차례모시는 모습. 참으로 귀엽다. 증조할아버지.할머니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셨겠죠.? 우리집 장손이기도 한데.(생후 14개월의 증손자 윤서) 2006. 10. 10.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 동영상(10.3-10.7[3]) [13 ] 윤서의 귀여운 춤사위.손들고 박자에 맞쳐 열심히 흔드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앉아 할머니의 "치이 치치 치치치 치이치치 치치치" 흥겨운 리듬에 마추어 할머니와 고모는 박수로 흔들는데 윤서는 양 팔을 높이 들고 흔드는 모습 과연 14개월된 아이의 모습일가? 귀여움의 독차지.. 2006. 10. 10.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 동영상(10.3-10.7[1])[12] 한가위라 차례 지내려 처음 마산 할아버지댁에 온 윤서와가족.(10.7) 마산에서 보낸 윤서의 한가위가 한결 온가족에게 즐거움을 준다. 할아버지와 귀여운 윤서 대추를 던지며 장난하는 모습 귀엽고 ,집안에 생기가 난다. 2006. 10. 10. 윤서동영상(윤서 혼자 마차 밀고 가기)[11] 윤서 " 혼자 처음으로 장난감 마차밀기 " 귀엽고 신기하다. 마산 할아버지,할머니,삼촌 배꼽잡고 소리내어 웃었다. 하 하 하-..... 예쁘고 귀엽기도 하다. 참으로 짱이다 !!. 2006. 9. 26. 윤서동영상(걸음마 윤서 춤추는 엄마)[10] 우리 윤서 혼자서기 훈련. 윤서 처음 한 발자욱 뗀 다 아--. 걸음마 때문에 어깨춤 덩실덩실 춤추는 윤서 엄마 멋지다. 멋져 !! 2006. 9. 25. 이전 1 ··· 34 35 36 37 38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