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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234

윤서 엄마 말 따라하기 동영상[25] 윤서는 엄마,아빠에게 말 배우기가 시작 되었다. 엄마,아빠 말 따라 하기다. 어린 동물들의 울음 소리 따라 하기가 발음이 분명치는 않지만 들어도 재미있다. 우리도 어릴때 말 배울 때 그랬으리라 !!.   고양이^^ 야옹 야옹. 강아지^^머엉 멍멍. 송아지 ^^ 음매에~ .등   엄마 ^^ 엄마- . 아빠 ^^ 아빠아.. 2007. 2. 1.
윤서 엄마가 동물 이름대면 행동및.말 따라하기 동영상[24] 엄마가 동물 이름 대면 윤서가 동물의 행동과 울음 소리를 낸다.강아지는 ^^멍멍 고양이하면^^ 야용야옹하면 머리를 흔든다.여우^^어엉어엉.자동차 ^^으응응응 송아지 ^^엄매엄매. 윤서 몇살^^손가락 두개 펴어 두살을 표시한다. 안녕하세요^^힛휫 웃는다. 이제 누웠다, 일아나며 걸어 다닌다. 사랑해요 ^.. 2007. 2. 1.
윤서 재롱 동영상[22](06.12.16) 윤서 재롱이 발전하고 있다. 손에 콩콩들고 말(애마) 등을 쿵쿵치며 소리 지르기도하고 아빠.엄마 말에 카메라를 의식한듯 할아버지에게 "안녕하세요" 하면 머리 숙이고 귀엽게 인사하고 ,"할아버지에게 이쁜짓"하면 볼에 양 손가락을 누르며 생긋웃고,"윙크하기"하면 양쪽 눈을 지긋이 감고 방긋방긋 .. 2007. 1. 4.
윤서 걷기 재롱 동영상[21] 우리 윤서가 11,13.외출해 처음 걷기 재롱을 11.13일 하더니 , 이제 집 실내에서 자유 자재로 걷고 재롱을 부린다.(06.12.16) 윤서도 이제 걸을수 있으니.....집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 장남감 손에 들고 흔들며 춤도 추고 재롱을 한다. 무척 귀엽고 대견스럽다.**^** 2007. 1. 3.
윤서 동영상[20] 윤서가 엄마,아빠와 나들이 나가 ,길에서 처음 걸음 마(걷기) 하고 있다. 엄마는 사진찍어... .. 찍고, 아빠는 윤서 넘어저 다칠가 봐 걱정 스러우면서도 몹씨 기쁜것 같다. 처음 밖에서 걷는 걸음마라 넘어져 손 털고, 또 일어나 걷고 주저앉아 엉덩 방아도 찍기도 한다. 윤서도 그래도 상쾌한 표정이다. 2006. 11. 13.
윤서 첫 걸음마 걷기(2)[19] 윤서의 첫 걸음마다. 비툴 비툴 하지만 그래도 목표는 분명히 찾아 가는 구나! 앞으로 씩씩하고 착하게 자라고 발걸음 부터 한 발짝,한 발짝씩....*^* 넘어 지면 다시 일어나고 , 웃는 모습이 짱이다 ^*^ㅇ 2006.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