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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쇼킹 뉴스88

노골적인 TV, 등급이 무슨 소용? [스포츠조선 T―뉴스 백지은 기자] 브라운관이 솔직을 넘어 대담해졌다. 뽀뽀가 아닌 실제 키스 장면에, 농염한 베드신이 여과없이 등장하는 TV 속 드라마는 가끔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자극적 소재로 점철된 TV 화면은 이제 시청자 등급은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 노골적 막장 드라마 홍수 최근 KBS.. 2009. 10. 26.
정말 누가 왜 그를 잘랐을까 ?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정말 누가 왜 그를 잘랐을까 KBS가 큰 짐 하나를 덜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KBS는 '친정부 방송' 심지어 '어용 방송'이라는 극단적인 공격을 받아 왔다. 그런 KBS가 김제동씨에게 지난 9일 "12일 녹화가 마지막 방송"이라고 통보했다. '지나.. 2009. 10. 14.
나영이 사건 현장에 가보니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나영이 사건 현장에 가보니 경기도 안산의 나영이 사건 현장에 가볼 생각을 한 것은 풀리지 않는 의문 때문이었다. 나영이는 작년 12월 학예회 준비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등교하다 변을 당했다. 범행 시각은 아침 8시에서 8시 반 사이였다. 어.. 2009. 10. 9.
[저질사회 부추기는 TV] [1] [1] 부모 때리고 처제와 사귀고… TV,가정을 파괴한다 최승현 기자 vaidale@chosun.com 송혜진 기자 enavel@chosun.com 입력 : 2009.05.18 01:26 / 수정 : 2009.05.18 13:24 불륜·패륜 '백화점' 근친상간도 '운명'으로 상황설정 신종 '패륜 바이러스' 퍼뜨린다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 기발한 불륜 찾는데 혈안 '가족해체' 죄책.. 2009. 5. 19.
동기는 단순하지만, 파장은 더욱 큰 친모에 의한 자녀 살해 동기는 단순하지만, 파장은 더욱 큰 친모에 의한 자녀 살해 조선닷컴 5일 의정부 초등생 남매 살해 사건이 자신의 소행임을 자백한 친엄마 이모(34)씨는 경찰조사에서 "두통이나 불면증을 6개월 전부터 겪고 있었고, 생활고에 지쳐 애들이랑 같이 죽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친엄마.. 2009. 3. 10.
간 큰 구청 공무원 장애인 수당 26억대 꿀꺽 서울 양천구청 8급 기능직 공무원이 3년여 동안 장애인 수당 26억여원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부터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급여 지급 실태를 일제 조사한 결과, 양천구청 8급 기능직 직원 안모(38)씨가 26억44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씨는 .. 200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