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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선생님'의 길, '敎員'의 길 태평로] '선생님'의 길, '敎員'의 길 탁 트인 강당 앞 학생 30여명이 담배를 피우는데 아무도 제지 안해… 경제력 향상된 한국의 교사들,'스승'은 포기하고 '생활인'되려는가 김형기 논설위원4월 21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에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 실려 있다. 지방의 어느 고등학교 강당 앞에 .. 2012. 5. 15.
[김대중 칼럼]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김대중 칼럼]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김대중 고문] 돈 준 사람은 풀려나고 돈 받은 사람만 징역사는 '법기술자들'의 이상한 게임, 법이 고장나면 나라 흔들리기에 법 전문가들을 대접해왔는데 '짜고치는 고스톱' 돼버린 法治 김대중 고문 상대방 후보사퇴자에게 2억원을 주고.. 2012. 1. 29.
이탈리아 유람선 지중해 좌초… '타이타닉'될 뻔 이탈리아 유람선 지중해 좌초… '타이타닉'될 뻔 4200명 태운채 암초와 충돌… 3명 숨지고 17명 실종, 한국인 승객 34명은 무사 이탈리아 인근 지중해에서 호화 유람선이 좌초해 3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 지난 13일 오후 9시30분쯤(현지시각) 승객과 승무원 등 4200여명을 태운 유.. 2012. 1. 19.
학교 폭력 저지른 아이 70%, 커서 범죄 저지른다 학교폭력 저지른 아이 70%, 커서 범죄 저지른다 김연주 기자이메일carol@chosun.com 노르웨이 20년간 추적-24세 이전에 전과1범, 35~40%는 전과 3범서울에 사는 중학교 2학년 A군은 지난해 입학 직후부터 급우들을 폭행하고 심부름을 시키며 괴롭혔다. 그에겐 여자 친구가 있었다. 지난해 1.. 2012. 1. 17.
왜 이 지경으로 변하고 있나!- <학교폭력> 왜 이 지경으로 변하고 있나! [1년간 동급생들에게 온갖 폭행과 모욕, 성추행 등 '왕따 폭행'을 당했던 서울 강서구 K중학교 1학년 임모(13)군 가족은 8일 살던 집을 떠나 경기도 남양주의 한 교회로 피신했다. 가족들은 임군이 가해 학생 7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했던 학생의 아버.. 2012. 1. 13.
"학생 일기장 못보고 체벌도 못해 교사 손발 다 묶어놓고 책임만 묻나" "학생 일기장 못보고 체벌도 못해 교사 손발 다 묶어놓고 책임만 묻나" 안석배 기자 이메일sbahn@chosun.com 일선 교사들의 하소연 전국 초·중·고교 교사들은 전국적으로 30만명에 이르는 왕따(집단 괴롭힘) 학생 피해의 심각성을 공감하면서도, 그 책임을 교사들에게만 물어서는 안 .. 2012.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