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임 통지서 문안(03.5.20)
산들 바람이 아카시아 香氣를 실어 나르고,新綠들이 몸짖으로
초여름을 맞이하는 싱그러운 季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모든
꽃봉오리 벌어지고,새들이 노래하며, 모든 生命의 躍動이 시작되는
가장 生動感있는 게절이기도 합니다.머문 듯 가는 것이 歲月이라,
밝고,맑고 純潔한 五月은 지금 쉼없이 가고 있습니다.
그간 회원님의 가정에 健康과 幸運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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