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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길을 걷다가/詩 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8.

길을 걷다가
/詩 별아 차 영 신
길을 걷다가
하늘을본다.
너가 그리운데.
길을 걷다가
작은 돌멩이하나
발길에 
톡.소리가난다.
아픈 내마음처럼,
그져.....
살아내고.그리워하는
길을 걷다가.
눈물흘리면.
너..왜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