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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별아" 차영신 시인방

쉽게 잠들지 못한밤에/詩.별아 차 영 신.

by joolychoi 2020. 6. 5.

쉽게 잠들지 못한밤에/詩.별아 차 영 신. 어젯밤. 그렇게 뒤척였다 새벽을 꼬박 세웠다. 그러지 말자하면서... 그게 쉽지 않은걸... 눈을 붙이고 명상시간을 가졌다 살자.살아야지.이제 꽃들이 만발하게 필것이고 새벽은 쉽게 떠나질 않는다 훨훨 새들처럼 자유롭고 싶다. 미워하지않고 욕하지않고 내게 주어진데로 사랑하고 사랑한다..사랑하자.... 꽃들에게 부끄럽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