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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부모님 산소관리

고향 산소 다녀오다(2014.5.13)

by joolychoi 2014. 5. 15.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향 산소 다녀오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버이 날 지나 고향에 계신 부모님 산소에 작은애와 함께
5.13.(화)일에 다녀왔다. 대 나무가 산소까지 침입해 와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퇴치키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지만 아려워
전문업체의 도움으로 산소 주위 둘레를 방호 홀로 파서 관리해
오고 있다. 그런 후에 대 나무 뿌리가 방호 홀로 나오지만
땅 속으로 뻗어 가는 습생때문에 침입하지 못하고 있어 마음이
놓여지기도 했으나 비가 오고 파낸 방호 홀 주변의 토사가 무너져
제거하고 풀을 베어 내고 대나무 뿌리를 절단해 가고 있다.
 
또한 이때쯤이면 대나무 죽순이 나는 시기여서 주위에 나와있는
죽순 제거 준비 하고 갔으나 가까운 부분에 올라와 있지
않아 다행이 었다. 방어 홀 주변에 지난헤 부터 자라고 있는
대 나무 3그루를 베어 내었으나. 산소 주변 개망초와 잡풀이 많이
자라고 있었으며 산소 관리인이 벌초 했으리라 믿고 있다(년2회 벌초)
 

산소 주변 잡풀이 많이 자랐다.

 

 

 

 

개망초가 하얀 꽃을 피우며 극성이다

 

집풀이 자란 방어 홀

 

 

 

 

 

 

 

산소 뒷편에 심어 논 황금 측백이 많이 자랐다.

 

 

 

산소 뒷편 대나무 침입을 막은 방어 홀

 

 

 

산소 주위에 머위가 자라고 있다(약을뿌려도 죽지않는다)

 

 

 

 

 

도로에서 본 산소 즈위 풍경

 

 

산소에서 쳐다 본 선유산(仙遊山)

 

필자(Joolychoi)

 

再從 淸隱公 諱 炳甲兄 표지석

 

시간이 있어 가천 저수지에 둘렀다.

어릴때 많이 놀던 저수지 둑이었다.

 

 

 

 

 

 

 

 

우리가 다녔던 국민학교 폐쇄된지 오래 되었다

5회 졸업색 박용덕 님이 사비로

총동문회 이름으로 유허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