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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부모님 산소관리

고향 산소 성묘길에서

by joolychoi 2014. 9. 6.

 

 

 

 

 

 

  고향 산소 성묘길에서(9.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추석전 산소 벌초관계도 확인하고 산소관리인에게 조그만한
사례를 위헤 둘째와 함께 일정을 조율하여 고향 산소를
찾았다. 사전 산소 벌초등 관리에 대한 정보는 알고있었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추석 가족 성묘를 위해 사전 답사이기도 햇다.
지난 5월 13일 둘러보고 간 후 처음으로 찾있다
 
산소는 깨끗하게 벌초되여 있었고 방호홀도 생각보다는
정돈된 상태였다. 그러나 주위에 벌초후의 마른 풀 처리와
주변에 불에 태운듯한 흔적이 있어 의아하게 생각4했으나
산소 관리하는 후배를 만나 의심한바 해결되었다.
 
지난 5월 산소 다녀간 후 마을 경운기에 깔려 허리를 다쳐
시술하고 지금도 많이 회복상태이나 불편한 처지였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였고 천만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불편한 몸으로 벌초를 하고 풀이 많아 좀 태웠다고 했고
벌초 산소 주위에 쭉 늘아나았다는 설명이고 년 2회
벌초하지만 올해는 사고로 한번밖에 못했다고 했다.
빠른 쾌유를 빈다.
 

산소 입구 배롱나무

 

벌초된 산소

 

 

산소 뒷편

 

 

산소 전경

 

 

 

대나무 방어 방재 홀

 

 

 

 

 

뒷편에서 바라본 묘소

 

 

 

잘 익은 호박

 

 

대나무 방어를 위해 설치한 방재 홀

 

대나무 뿌리가 방어 홀로 뿌리를 뻗치다

 

방어 홀에 뻗친 제거된 대나무 뿌리

 

 

 

孝.烈婦 事蹟碑

 

가천 부락(개내)

 

 

 

 

 

 

맨드램미 (김하주씨 댁 정원에서)

 

맨드램미 (김하주씨 댁 정원에서)

 

벌써 나락이 노핳게 익어가고 있다

 

가천 천(佳川 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