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와 지우 피아노 연주 모습 동영상

 

 

 

 

그림:장용길 화백 윤서와 지우 피아노 연주 모습 동영상    “지난 토요일(6.28) 지우가 할머니께 피아노 치는 모습 동영상으로 보낸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전해 주시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라며 애비가 메일( 14.06.30)로 윤서와 지우가 피아노 연주하는 동영상을 메일로 보내왔다   할머니와 윤서 지우에게 전화가 와 할머니와 여러 대화중“지우공주 보고 싶어”라고 말하니 지우가 그러면 “할머니 동영상 촬영해 아빠에게 최병준 할아버지께 보내드리겠다“ 약속했다고 한다 할머니가 우리 최병준 할아버지라는 말에 크게 웃었다고 말해준다. 며칠전 메일아 오지 않했느냐며 묻곤했다.   윤서와 지우가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이 많이 발전했고 많이 어른 스러워졌고 지우가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개걸스럽고 똑 부러지는 성격인 것 같다. 지우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학교에서도 잘 적응해 친구들과 잘 놀고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즐겹게 보낸다고 한다. 헌데 치아 교채 시기여서인지 앞이가 빠져 있다. 씩씩하고 건강하기를 바랄뿐이다.~~ㅎㅎㅎ     윤서(초등학교 3학년) 피아노 연주 모습     지우(초등학교 1학년) 피아노 연주 모습    천상의 목소리모니카 마틴 모음 Ein Kleines Gluck외15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