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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윤서.지우가족사진 및 동영상

"할아버지.할머니 生日 축카합니다 "

by joolychoi 201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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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日 축카해요 " 

         

        生日 맞으신 " 崔炳俊. 李昭子 " 님
        夫婦의 生日을 祝賀합니다.

        (陰 1.28./戌時) 

        健康하시고 幸福하세요...!!!
           

        오늘[2.27(음1.28.)] 할아버지(75회) 할머니(72회) 생신이십니다

        生月生時가 같아 매년 한 날 생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 마산에 생신 축하드리려 내려왔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손자 윤서.지우 드림

         
         
        윤서 지우가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 축하하려
        서울에서 내려왔다.바쁘니 내려 오지 못하게 했으나
        큰 애가 마산 동생에게 연락해 마산 에 온다고 귀뜸해 준다
        큰 애에개 전화룰 해 애들함께 바쁘니 마산 오지 못하게 하니
        윤서와 지우가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마산 가고 싶으니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허락하라며 응석을 부린다.
        아마 서울에서 계획해 마산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있었나 보다.
        어쩔수 없이 가족 함께 내려 오라고 했드니 "할아버지 정말 기분 짱이야'
        라며 즐거워 한다. 음력 1. 28(양력2.27)이할아버지 할머니 생일이다
        우리 부부가 일상으로 조용히 지내며 넘어 가려했는데.
        서울 윤서 가족이 함께 온다니 반갑고 마음이 흐뭇해 진다.
         
        윤서는 3학년이 되고 지우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윤서 애미는 학교에 ,윤서 애비는 회사 에 휴가를 내고 2.27일에
        서울에서 출빌해 마산에 늦게 도착했다.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창원 성산구에있는
        한정식 풀 코스 식당으로 예약해 두어, 마산 도착하자 마자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식당으로 직행하여 가족함께 맛있게 만찬을 즐겼다.
        윤서 지우가 할머니에게 반갑다며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족사랑이 아니겠는가?
        가족함께 식사하며 담소하며 장담을 나누었다.
         
        정말 올 생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자리 잡고 있을것 같다.
         
        (박해윤 행복한 외식명가 055)262-0022)
        처음 가 본 식당이지만 분위기가 좋은 환경이 였고 실 내부 구조도
        단아하고 편리한 룸 시설이 였으며 한식 풀 코스로 1인당 50,000.
        75.000원 기타는 별도추가로 식단이 구성되어 있었으며 상견례.
        돌잔치.단체회식 등 개인 룸으로 완비 되어있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식당 외부 환경을 잘 어울리게 설치하여 밤에는
        흐르는 개울(비단잉어 양어)과 빛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이루워져
        아름다움 한층 시각을 자극하기도 했다.
         

         

         

         

        행복한 외식명가 외부 공간에서

        (윤서. 지우 할아버지. 할며니 기념 촬영)

         

        만찬 중인 가족들 모습 (윤서애비만 촬영으로...)

        (아버지.할머니.삼촌 .윤서 지우와 엄마)

         

        가족 기념 촬영(2014.2.27 陰 1.28)

         

        할머나와 윤서 포즈

         

        할머나와 지우 포즈(개울에 비단잉어가 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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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도착해 윤서 지우가 옷을 벗어버리고

        생일 케익 준바해 와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 축하 노래로 축하해 준다.

         

        지우가 엄마로 부터 무슨 이야길 듣고 있을까?

         

        윤서와 지우가 생일 축하 편지를 준비해 와

        할아버지 할머니에께 읽어 드리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척 마음이 즐겁고 손주들이 귀엽다.

        축하차 마산까지 내려와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다.

         

        편지를 읽고 있는 윤서

         

        지우도 편지 준비해 와 읽어드리고 편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지우가 쓴 생일 그림 꽃편지

         

        윤서 지우 가족 사진도 선물로 준비해 왔다.

         

        지우의 편지 봉투

         

        윤서가 쓴 생일 선물 편지

         

        윤서의 편지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