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와 윤서 피아노 치는 모습 동영상

 

 

 

지우와 윤서 피아노 치는 모습 동영상          지우가 이젠 두손으로 피아노를 열심히 배우며 조금씩 능숙해 져 가고 있다. 집에 있는 작은 피아노로 악보보며 두손으로 치고 있는 지우가 귀엽고 대견스러워 안아 주고 싶다. 날로 발전하고 건강하기 바란다.   지우 아빠가 3.11.메일로 "지우 두손으로 피아노를.. ."동영상을 보내며 3. 1일 상경 후 "요즘 얘들이 피아노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지우에게 피아노 칭찬을 했더니 너무 열심히 합니다." 라고 알려주더니, 지난 14.05.09 지우의 피아노 두손으로 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서울에서 보내 왔다. 지우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제법 대견스러워 졌다. 학교에서도 잘 적응해 친구들과 잘 놀고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즐겹게 보낸다고 한다.     2014.5.25.메일로 지우와 윤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내왔다. 많이 발전하고 씩씩하게 자랐다. 지우가 두손으로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친다.   윤서는 바쁘게 학교 생활을 한다 학교생활이 끝나면 태권도장으로 영어학원으로. 또 피아노 학원까지 바삐 다니고 있다. 더구나 윤서는 3학년이 되고 학급반장이 되어 몹씨 바쁘다고 했다 전화로 "할아버지 정신없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마음이 어쩐지 찡한다.건강하기를 바라면서....ㅎㅎㅎ   Shardad Rohani - Thoughts of the Past 외외7곡